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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한국에서 수능보고 국내 대학 중에 손꼽히는 학교로 갈수 있을까? 캐나다로 컬리지 가볼까?
그런데, 한국의 교육시스템으로 고등학교를 마치면 컬리지 입학조차 불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고등학교는 10학년부터 크레딧을 이수해야 (약80 학점) 졸업을 할수있고 대학을 갈 수 있습니다. 학점(크레딧)을 선택 하기 때문에 캐네디언들은 원하는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듣고 해당 과목의 성적을 관리하여 대학을 가는 기반을 미리 쌓아둡니다. 우리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미리 준비하면 국내 고등학교에서 받쳐주지 못하는 기본조건 캐나다에서 맞춰서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일반 공립학교에서도 11학년~12학년으로 입학하게 되지만 한 학년을 낮춰서도 입학이 가능하므로 아직 늦지 않은 시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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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학원은 고등학생의 조기유학진행 시 대부분 공립교육청 상담만 가능합니다. 입학만 시켜주면 대부분 수속과정은 끝이 납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굳이 유학까지 가는 이유는 후에 대학 입학까지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계획의 주제를 알지 못하면 비용과 시간을 두 배로 쓰게 되는 현실이 벌어지게 됩니다.
고등학생 전문유학원에서는 후에 대학입학까지를 고려한 여러 방면의 플랜을 계획하고 모든 경로를 비교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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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유학원들의 경우 학생의 여러 가지 서류를 기반으로 어느 지역 어느 학교 가능하다 안내합니다.
고등학생 전문유학원에서는 약 1~2개월의 기간 동안 학생상태와 학생에게 추천할 학교상태 및 학생이 이후에 원하는 대학, 학과에 대한 입학조건까지 비교하여 딱 맞는 맞춤 상담을 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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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은 고등학생들의 경우, 영어로 외국인들과 순조로운 의사소통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유학원에서는 입학하면 적응된다~ESL코스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 등으로 무책임하게 입학을 진행하지만, 실제로 영어를 못하는데, 고등 마지막 수업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기 힘듭니다.
성적이 낮으면 곧 대학입학에도 지장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10/11/12학년때 English라는 영어과목을 듣는 게 아니라 ESL을 듣게 되는 경우라면 대학입학에 필요한 영어성적이 없는 것이므로 다시 영어점수를 준비, 제출해야만 하는 시간, 비용의 낭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 고등학교 입학 전에 ESL어학연수부터 완료하여 기본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을만한 영어실력으로 만든 후 본과 입학한다면 당연히 영어과목에 대한 크레딧을 비롯하여 기타 과목들도 좀더 수월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국 전에! 모든 플랜을 짜드리는 것!! 고등학생만을 위한 전문유학원에서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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